아이패드를 책상 위에 세워보자
아이패드를 그냥 눕혀서 쓰면 목이 아프다. 거치대에 세우면 시선 높이가 올라가 자세가 좋아지고, 외부 키보드와 조합하면 미니 데스크톱처럼 쓸 수 있다. 용도에 맞는 거치대 5종을 골라봤다.
선택 기준
- 각도 조절: 무단계 각도 조절이 가능한 제품이 활용도가 높다
- 안정성: 아이패드 프로 13인치도 흔들림 없이 지탱해야 한다
- 포트 접근성: 충전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는 구조인지 확인
- 접이식 여부: 휴대가 필요한 경우 접이식이 편리하다
1. Twelve South HiRise 3
맥 유저들에게 인기 있는 Twelve South의 알루미늄 스탠드다. 아이패드를 세로 또는 가로로 거치할 수 있고, 높이 조절도 가능하다. 알루미늄 소재가 맥 데스크 세팅과 잘 어울린다. 가격은 약 7만 원대다.
2. Lamicall 아이패드 스탠드
가성비 거치대 하면 빠지지 않는 브랜드다. 알루미늄 합금 소재에 무단계 각도 조절을 지원한다. 아이패드 프로 13인치까지 안정적으로 거치된다. 가격이 약 2만 원대로 매우 합리적이다.
바닥에 실리콘 패드가 있어 미끄러지지 않고, 아이패드가 닿는 부분에도 보호 패드가 있어 기기 손상 걱정이 없다.
3. UGREEN 태블릿 스탠드
접이식 디자인으로 휴대에 유리하다. 접으면 스마트폰 크기 정도로 작아진다. 각도 조절 범위가 넓고, 안정성도 괜찮다. 가격은 약 1.5만 원대다. 집과 사무실을 오가며 쓰기 좋다.
4. Lululook 마그네틱 아이패드 스탠드
아이패드 프로의 자석을 활용해 부착하는 방식이다. iMac처럼 플로팅 디자인으로 세울 수 있어 시각적으로 깔끔하다. 회전과 틸트가 자유롭다. 가격은 약 8만 원대로 다소 비싸지만, 디자인 가치가 있다.
자석 부착 방식이라 아이패드 에어나 미니에서는 자석 강도가 약해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
5. MOFT Float 스탠드
아이패드 뒷면에 부착하는 초경량 스탠드다. 세 가지 모드(세로, 가로, 플로팅)로 변환할 수 있다. 별도의 거치대를 들고 다닐 필요 없이 항상 아이패드에 붙어 있어 편리하다. 가격은 약 5만 원대다.
비교표
| 제품 | 각도 조절 | 접이식 | 소재 | 가격 |
|---|---|---|---|---|
| Twelve South | 가능 | 불가 | 알루미늄 | 7만 원 |
| Lamicall | 무단계 | 불가 | 알루미늄 | 2만 원 |
| UGREEN | 무단계 | 가능 | 플라스틱/금속 | 1.5만 원 |
| Lululook | 자유 회전 | 불가 | 알루미늄 | 8만 원 |
| MOFT | 3모드 | 부착형 | 합성소재 | 5만 원 |
총평
데스크 고정 사용이라면 Lamicall이 가성비 최고다. 맥 데스크 세팅의 통일감을 원하면 Twelve South가 잘 어울린다. 이동이 잦다면 UGREEN 접이식이나 MOFT 부착형을 추천한다.